“애틀랜타 조지아 상공회의소의 발전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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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회장단 25대 한상의 지원사격

 

지난 27일 저녁 둘루스 소재 서라벌에서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 이하 한상의) 의 전직 회장단이 첫 모임을 갖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교류할 것을 약속했다.

이 날 회의를 주재한 애드워드 채 24대 회장은 이 날 모임의 목적을 △전직 회장단 친목 도모 △현 상공회의소에 대한 지원 방안 논의 △한인 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한 로드맵 구상 등이라고 밝혔다.

애드워드 채 전 회장은 이홍기 현 한상의 회장의 권유로 이 모임을 이끌어갈 총회장을 맡게 됐다.

애드워드 채 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25대 이홍기 회장 한상의가 더욱 발전해 한인 상공인들을 위해 힘써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직 회장단이 모였다”며 “앞으로 고문단(전직 회장단)은 현 집행부와 협조해 한상의의 영광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홍기 한상의 회장은 “전직 회장단은 우리 상의의 뿌리와도 같다”며 “앞으로 한상의 활동에 많은 아이디어와 조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날 모임에서는 대구 코로나 지원을 위한 모금도 이뤄졌다. 애드워드 채 전 회장은 “현재 고국, 특히 대구 지역이 우한 코로나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전직 회장단이 돈을 모아 대구 지역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전직 회장단 모임에는 현 집행부와 전직 회장단 중 일부가 초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직 회장은 “일부 회장단만 모인 점이 아쉬웠다”며 “한상의의 발전과 통합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좀 더 신중했어야 할 것”이라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출처: 애틀랜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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