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의 대규모 이사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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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둘루스에서 상견례를 가진 2020년 한인상의 이사진 전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10일 25명 이사진 모여 상견례

이사장 최주환, 부이사장 이춘봉

최근 4년여간 활동이 지지부진해 이름뿐인 상공회의소라는 소리를 듣던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가 1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대대적인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둘루스 한 식당에서 모인 신임이사 상견례 자리에는 이홍기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물론 최주환 이사장 등 신임이사 30명중 25명이 참가했으며, 참가 이사 전원이 250달러의 1년치 이사회비를 납부해 주목을 받았다.

이홍기 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대표들로 이사진을 구성하기 위해 인선에 최선을 다했다”고 인사했다. 최주환 이사장은 “한인사회와 한인경제 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이사진들을 초청했다”며 “한인상의가 도약 성장할 수 있도록 이사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 이사장은 부이사장에 이춘봉 써니웰 대표, 총무에 이외주 허니피그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김영배 사무총장은 한인상의의 올해 사업계획을 설명했으며, 참석 이사들은 한 명씩 자신의 비즈니스를 소개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홍기 회장은 “내달 정기 이사회를 열기 전에 새로 선임된 이사들이 미리 만나 네트워킹을 하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한인상의는 향후 이사회, 자문위원회, 고문단, 집행부 등을 더 위촉해 회원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는 단체로 만들어 간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10일 한인상의 최주환 이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국일보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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