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가 함께하는 “코로나 19 긴급 구호 성금모금 생방송”

방역 봉사에 힘쓰시는 썬박 부회장님께 마스크 50개 전달
03/10/2020
센서스 2020 참여방법
04/13/2020

오는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조지아 애틀랜타 한인상공회의소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가 공동으로 “코로나19 긴급 구호 성금 모금 생방송 “을 진행합니다.

<김지연 기자>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코로나 19로 삭막해져버린 우리 일상,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코로나를 이겨내는 그날까지 온 마음을 다해서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코로나19 긴급 구호 성금 모금’을 홍보중입니다.

성금 모금 생방송은 내일인 금요일인데 라디오 코리아에는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의 성금 약정이 벌써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조남박 재단이 낸 5천불과 이경철 전 한상 회장의 3천불의 성금을 시작으로 굿 송의 송권식 대표가 5백달러, 이어 룹에서 마스크 천 개 등 지난 11일 오후 4시 현재 약정된 총 성금액만 만 3천7백 달러입니다.

한인상공회의소 이홍기 회장은 고국 뿐 아니라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닥쳐올 위기에 대비해 성금을 모으고 있다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구했습니다.

이 회장은 고국에 성금을 전달할 방법으로 총영사관을 통하거나 대한적십자사, 또는 대구로 직접 전달하는 것을 고려 중이며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12일 오후에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남궁전 회장,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조재익 원장과 썬박 방역팀장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도 12일 오전 긴급 회의를 소집해 성금 방송시 주의사항 및  방송내용 등을 전달할 예정이며 전 직원들이 코로나19 긴급 모금 생방송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출처: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코로나성금모금생방송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기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