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귀넷 진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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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귀넷 진출 협력

지난 29일 오전 10시 둘루스에 있는 귀넷상공회의소 건물에서 닉 마시노(왼쪽 세 번째) 귀넷상의 의장, 한인상의 이홍기(오른쪽 세 번째) 회장 및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섰다.

한인상의·귀넷상의 첫 회의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 힘쓰자”

 

애틀랜타 한인 상공인과 귀넷 카운티가 상생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 이하 한인상의)와 귀넷상공회의소(의장 닉 마시노, 이하 귀넷상의)는 지난 29일 오전 10시 둘루스에 있는 귀넷상공회의소 1층에서 첫 만남을 갖고 두 단체가 협력해서 진행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한인상의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한국 기업이 애틀랜타에 진출하는 데 귀넷상의와 한인상의가 함께 도움을 주기로 했다”면서 “이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안건으로 ▶한인상의가 귀넷상의 이사회에 참석 ▶지역 상공인을 위한 정책 포럼 공동 개최 ▶귀넷상의 방한 동행 등을 논의했다고 한인상의는 덧붙였다.

귀넷상의는 그동안 히스패닉계, 베트남계 등 소수민족 상공인들과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를 꾀했다. 한국 기업을 귀넷 카운티로 영입하는 데에도 공을 들였으나 한국 기업과의 언어 소통 문제로 애로사항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한인상의 측은 “파트너십 귀넷의 커뮤니티 및 경제 개발 부서와 함께 귀넷 카운티에 한국 사업체가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배은나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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