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의, 동남부 상공회의소와도 힘찬 교류

한미동남부상의, 연례만찬
01/18/2020
“공동의 가치 기반 위에서 같이 가자”
01/18/2020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연례 만찬에서 제임스 휘트콤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와 이홍기 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아 투어를 마친 한상의 이홍기 회장과 임원진이 사진을 찍고 있다.
 
연례 만찬장에서 케이틀린 스테븐스(심은경) 전 대사 (왼쪽에서 네 번째)와 김영준 총영사(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한상의 임원진들의 모습. 

16일 기아 투어-연례 만찬 참석해 소통 나눠

희망과 도약의 새해 2020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올해 1월 출범한 25대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이하 한상의)가 베트남 상공회의소 갈라쇼 참석에 이어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와도 힘찬 교류를 시작했다. 타 상공회의소 및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던 이홍기 회장 및 임원진들은 지난 16일 동남부 상공회의소 회원들과 3시에 기아자동차 공장 투어를 함께하고 뒤이어 열린 연례 만찬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실버 스폰서 자격으로 참석한 한상의의 이홍기 회장은 “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미 통상과 미 동남부 지역의 경제 교류 및 발전을 위하여 정진해 온 여러 상공인들과 함께 새해를 맞고 교류를 하기 위해 마련한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휘트콤(James Whitcomb)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 회장은 “우리 상공회의소는 그동안 한상의, 코암 상공회의소 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 상공인들과 많은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김영준 총영사, 월남참전용사회 조영준 회장과 임원진, 코암 상공회의소 회원들 및 코암 회장인 제이 김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커뮤니티 ‘더 오규리 스퀘어’ 등도 참석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주한 미대사로서 한국에서 임기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 한국, 경제 회장과 CEO를 겸직하고 있는 케이틀린 스테븐스(심은경) 전 대사가 연설에 나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홍기 회장은 “한상의에 보내 주시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정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공인들과의 교류에 앞장서며 한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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