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플렌세미나


애틀란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 October 27, 2022

"다양한 절세플랜 잘 활용해야"

한인상의 이상엽 회계사 초청 세미나 (기사발췌: 한국일보 https://higoodday.com/news/982303)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 박)가 22일 오후 회원 및 한인비지니스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6번째 무료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강사로는 전 조지아 한인 공인회계사협회 회장 이상엽 공인회계사가 나서 ‘비지니스 절세 플랜 1, 2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상엽 회계사는 이날 절세 플랜 시리즈로 ▲소설 연금과 세금우대 은퇴계획 ▲세금없이 은퇴하기=부동산 1031 Exchange, LLC 활용한 절세 플랜등 ▲상속 계획=한국과 미국의 상속법 등을 1부와 2부로 나눠 설명했다.


썬박 회장은 “이상엽 회계사를 강사로 초청해 실질적은 도움을 주고자 비즈니스 절세 플랜 세미나를 실시했다”며 “이 회계사님의 열강과 상속전문 김인구 변호사의 보충 강의가 많은 도움을 줬으며, 많은 관심 속에 질문이 넘쳐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상엽 회계사는 “많은 분들이 기본적인 세법을 잘 몰라 개인자산과 비즈니스 세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주택에 대한 과도한 투자 보다는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절세 플랜을 활용하기를 권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인상의 썬박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내달 1일부터 열리는 한국 울산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며, 12월 23일 장학금 조성을 위한 ‘갈라 만찬’을 준비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By 애틀란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April 16, 2025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5 WKB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15일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주요 내빈들과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발대식은 이상덕 동포청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노상일 조직위원장, 강신범 운영위원장의 환영사 및 축사,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다짐 선서와 기념촬영, 자원봉사자에 대한 기초교육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에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중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 친절과 배려로 대회 성공 개최의 견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공식행사 ▲기업전시관 안내 ▲숙박시설, 역, 터미널 셔틀버스 안내 ▲보조주차장 및 내부순환 셔틀버스 안내 ▲안내부스 운영 지원 ▲통역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운영 지원, 질서 유지, 시설 안내, 탑승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애틀랜타 한인사회 역사상 가장 큰 행사를 한국기업의 미국진출 거점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게된 것은 의미있다”며 “행사의 성패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역할에 달려 있으니 힘을 모아 대회를 성공으로 이끌자”고 당부했다. 이경철 총연합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애틀랜타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모두가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성심성의껏 봉사하고 대회 성공을 위해 전문성과 친절함, 인심과 배려를 보여 달라”고 말했다. 노상일 조직위원장은 “대회 성공은 상세한 후일담에 달려 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경제인들에게 친절과 배려로 감동을 주는 자원봉사자로써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신범 운영위원장도 “400개가 넘는 조국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서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위해 큰 역학을 담당한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봉사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출처: https://higoodday.com/news/1005303)
By 애틀란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March 11, 2025
한국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와 지난 10일 둘루스 상의 사무실에서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동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동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하동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판로 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 협약식에서 한오동 회장과 하승철 군수는 대표로 서명한 후, 상호 협력 및 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다짐했다. 한오동 회장은 “한국 많은 광역 지자체와 기초 기자체들이 이번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직접 애틀랜타를 방문해 참가를 약속하고 상의와 협력한 곳은 하동군이 최초”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한오동 회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주요 일정과 취지를 소개하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미주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atlantak.com/%ed%95%98%eb%8f%99%ea%b5%b0-%ec%84%b8%ea%b3%84%ed%95%9c%ec%9d%b8%eb%b9%84%ec%a6%88%eb%8b%88%ec%8a%a4%eb%8c%80%ed%9a%8c-%ec%b0%b8%ea%b0%80/
By 애틀란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March 10, 2025